지난 해 12월 26일, 아시아로 넘어온 후,
터키의 남부와 조지아에서 많이 힘든 겨울을 보내고,
돌아온 이스탄불(İstanbul)은 봄 날이 느껴 집니다.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 우박, 번개, 비와 바람이
차례로 환영을 하여 엄청나게 고생을 했지만,
이스탄불(İstanbul)은 다행히 구름만 있습니다.
- 이스탄불(İstanbul)의 Orient Hostel 입니다.
전기 콘센트도 멀리 떨어져 있고
주방도 없고 많이 불편 합니다.
NIKON D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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