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여행을 마치고 다시 스페인으로 들어 왔습니다.
요즘 초긴축재정 상태라 야영을 계속하지만
빨래를 해야할 때는 호스텔에서 머뭅니다. ^ ^
주차장이 있는 곳을 찾다가 알게 된 곳인데 거의 산장 같은 분위기 입니다.
산 중턱에 위치해 풍경도 좋고 조용하여 휴식하기엔 최고의 숙소 입니다.
8인실 이틀에 34 유로(조식포함)이고 빨래는 무료로 하였습니다.
주인과 저 둘만이 있습니다만 지금은 주인은 외출하고 저 혼자...^ ^
- 입구부터 예사롭지 않아서 잘못찾아 온 줄 알았습니다. ^ ^
- 주차장의 풍경...
- 객실의 풍경 입니다.NIKON D750
'어디쯤 가고 있을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유라시아 횡단을 마치고 12월 9일 스페인에서 브라질로 넘어 갑니다. (0) | 2018.12.08 |
---|---|
[어디쯤 가고 있을까] 스페인의 발렌시아에 있습니다 (0) | 2018.12.06 |
[어디쯤 가고 있을까] 우여곡절 끝에 영국을 떠나 프랑스로 넘어왔습니다. (0) | 2018.09.16 |
[어디쯤 가고 있을까] 도둑 맞은 바이크를 발견하였습니다만... (0) | 2018.09.04 |
[어디쯤 가고 있을까]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의 기사 내용 입니다. (0) | 2018.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