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는 칠레에서 받을 예정 입니다.
브라질에서 받고 싶었으나,
현재 영국 차량으로 등록되어 있고
영국의 일시수출입신고서 같은 서류도 없고
한국에서 출발할 때의 일시수출입신고서는 있지만
현재의 바이크라 아니라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고 바이크를 구입하여 세금이 많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 우르과이도 마찬가지고...
바이크 운송에 3주가 예상된다고 하니,
당분간 배낭 여행을 해야 될 듯...
- 이번에 이용한 NOVO CARGO라는 화물운송업체의 사무실이 있는 건물.
중앙의 야자수 좌측 문이 출입구이고 6층이 사무실 입니다.
- 계약이 끝나면 송장을 받습니다.
- 그리고 화물이 모이는 터미널에 차를 이동시키고...
- 현재의 마일수를 담고...
- 마지막으로 한 컷 했습니다.
- 터미널에서의 접수가 끝나면 화물을 인계 받았다는 스템프를 찍어 줍니다.NIKON D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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