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여곡절 끝에
1월 31일 바이크를 찾았고 칠레를 출발하여
아르헨티나로 넘어 왔습니다.
8시간의 피츠로이(Fitz Roy) 트랙킹 후,
너무 피곤해서 4일 째 머물고 있습니다.
허름하지만 하루 300페소(약 9천원)의
저렴한 호스텔이라 큰 부담없이...
참고로 아르헨티나는 기름값을 제되하곤
브라질, 칠레 보다 대부분 비싼 편 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이 너무 느려
몬테네그로(Montenegro) 편을 포스팅 할 수 없습니다.
- 호스텔과 같은 건믈의 레스토랑 입구 입니다.
두 마리의 바둑이가 지키는...
- 구글맵에서도 찾을 수 없고
제대로 된 간판도 없기에 모르고 지나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좌측이 호스텔 입구 입니다.
저도 환전소를 찾다가 우연하게 발견한...
NIKON D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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