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계획은 편년체(編年體)의 날짜 순으로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못 하고,
블라디보스톡을 출발, 하바롭스크와 치타를 지나
울란우데의 'Andeli Hostel'에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카테고리 '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현재 어디에서 작성하고 있는지 알리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캐논 G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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