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회룡길 92-16 / 경북 봉화의 선달산에서 발원하여영주의 무섬마을에서 육지속의 섬마을을 만든 후,100여리를 내달려온 내성천(乃城川)이 만든또 하나의 육지속의 섬마을, 회룡포마을. 무섬마을에서의 내성천(乃城川)처럼물이 얕고 부드럽고 모래가넓고 고운 백사장을 조성되어 있어어린이와 함께하는 여름철 휴가지로는 최고가 아닐까합니다.내년 여름 가족의 휴가지로 적극 추천드리고,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는사시사철 불철주야로 추천드립니다. ^ ^ 그리고...전망대에서 마을을 바라볼 때 생각나던 노래도 하나 띄웁니다. 흘러흘러 돌아돌아 - 유태인 - 흘러흘러 흘러흘러 물이라더냐돌아돌아 돌아돌아 정이라더냐덧없는 인생 길 흘러 돌아서취한 듯 내 선 자리 어디쯤일까마시면 취하는게 술이라더라깊을수록 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