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상구 삼락동 684-8
오랜만에 들렀던 낙동강 삼락공원.
2005년에 담았던 풍경들은 거의 볼 수가 없네요.
강물쪽에는 아직도 공사중이고...
토요일이라 사람들이 많아,
새롭게 만들어진 곳의 풍경 몇 장 담았습니다.
- 그나마 예전에 보여주던 풍경에 가까운 그림입니다.
- 새롭게 조성된 연못.
- 이 근처에서 몇 장 담았습니다.
- 어제의 비가 많이 내린 것도 아닌데 이렇게...
- 연못 주위에 있는 가로등. 야경도 이쁠 듯 한데... 여름에 한 번 가 봐야겠네요.
- 비온 뒤라 그런지 파란 가을 하늘이 더 파랗게 보입니다.
- 명당자리에서 세월을 낚고 있는 태공분들...
- 마지막으로 역시 가을엔... 코스모스가 빠지면....
Nikon AF-S 16-85mm F3.5-5.6 G ED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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