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스티겐 가는 길에 담은 풍경들은 몇 장 없네요.
남쪽으로 내려 갈 수록 중간 풍경은 줄어 들었던...
- 이상한 풀들과 이끼로 덮힌 바위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 국립공원으로 기억되는데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 아무튼 참 다양한 풍경을 보여주는 노르웨이 입니다.
- 지금은 대수롭지 않은 그림이네요.
찍을 당시에는 참 멋진 풍경이였는데...
- 아이슬란드에서 너무 멋진 폭포를 많이 봐서...
- 요정이 사는 곳이 가까워졌나 봅니다.
- 양쪽의 풍경이 예사롭지 않아 보이죠?
캐논 G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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