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가는 길의 방향을 잡다가 알게 되어 잠시 들렀다 갑니다.헤달 목조 교회(Heddal Stave Church)는텔레마르크주 노토덴지방의 헤달(Heddal)에 있는 목조교회로스칸디나비아에 살던 바이킹의 전형적인 목조건축물으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 이 곳이 노토덴(Notodden) 지방의 헤달(Heddal)에 있는 800년 된 중세의 헤달목조교회(Heddal Stave Church) 입니다. - 쉐락볼튼(Kjeragbolten)을 벗어나 45번도로의 주차장에서 점심을 먹던 중 양들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저렇게 있을 땐 가겠지 생각하고 식사를 하고 있는데, 식탁 옆에까지 와서 한 입 달라고 쳐다보던 양놈들 입니다. ^ ^ - 밥을 주지 않으니까 저 곳에서 행패를 부립니다. 젓은 옷과 신발 등 빨래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