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3대 트래킹이라는요정의 혓바닥이라는 트롤퉁가(Trolltunga),프레이케스톨렌(Preikestolen)와 쉐락볼튼(Kjeragbolten)...노르웨이 여행의 막바지에서 이 3대 트래킹을 시작 합니다. - 첫번째로 가장 힘든 코스인 트롤퉁가 입니다. 걷는 걸 좋아하지만 선듯 내키지 않는 거리 입니다. - 9시 33분 출발. 한국시간으로16시 33분 입니다. - 시작과 함께 작은 폭포의 응원을 받습니다. 우측은 예전에 있었던 시설 같은데 폐쇄 되었습니다. - 저 괴물이 혓바닥을 향해 출발. - 최근에 정비한 듯 새 길이 나 있습니다. - 처음 1시간이 힘들다고 하는데 새길도 힘들긴 마찬가지 입니다. - 주차장 우측 상단에 부끄러운 듯 숨어 있는 나의 애마. 주차요금이 장난 아닙니다. 자동차와 동..